귀한 동역자
최종근
2011-01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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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흥회를 마친 후라 그런지 은근히 피곤하였습니다.
오전 수요예배 시간에 졸음이 오기도 했습니다.
내가 이렇게 피곤한데 우리 교역자들은 얼마나 피곤할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.
그래서 두 분 전도사님들께 내일(목) 하루 집에서 쉬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.
"정말요?"라고 놀라시는 모습에서 아 정말 피곤하셔서 쉬고 싶으셨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
하나님께서 우리 전도사님들을 사랑하시는가 봅니다.
우리 교회에 정목사님, 송 전도사님, 오 전도사님, 정 전도사님 같은 좋으신 분들을 동역자로 보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.
오전 수요예배 시간에 졸음이 오기도 했습니다.
내가 이렇게 피곤한데 우리 교역자들은 얼마나 피곤할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.
그래서 두 분 전도사님들께 내일(목) 하루 집에서 쉬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.
"정말요?"라고 놀라시는 모습에서 아 정말 피곤하셔서 쉬고 싶으셨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
하나님께서 우리 전도사님들을 사랑하시는가 봅니다.
우리 교회에 정목사님, 송 전도사님, 오 전도사님, 정 전도사님 같은 좋으신 분들을 동역자로 보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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