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난을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.
옥은희
2011-01-26
추천 1
댓글 3
조회 555
주님을 사랑합니다.
나의 온갖 일들을 주님이 맡아 주셔서
감사합니다.
힘들고 어려운 모든 문제들을
등뒤로 던져 주시고
어두운 내 영에
빛을 뿌려 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.
나의 온갖 일들을 주님이 맡아 주셔서
감사합니다.
힘들고 어려운 모든 문제들을
등뒤로 던져 주시고
어두운 내 영에
빛을 뿌려 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.
댓글3개
물론 지금도 참 좋으시지만...^^